무자본·갭투자 집이 무려 3400채. 깡통전세 등 보증금 미반환으로 빌라에 전세를 든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잘 해결될 방법이 있을까 육임으로 정단했다.
빌라에 전세를 든 사람을 일과로 본다. 빌라와 빌라의 주인을 삼과로 본다.
일과와 삼과가 진술충(辰戌沖), 축미충(丑未沖)으로 몽땅 부딪쳐서 깨진다. 이는 서로가 화해나 조정 등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럼 뭐가 문제가 제일 심각한가?를 알아보면.
육임에서 제일 문제가 많은 것을 초전(初傳)으로 본다. 초전(初傳)에 자(子)가 있다.
자(子)는 일간(전세자)의 돈이다. 돈을 나타내는 자(子)와 묘(卯)가 자묘형(子卯刑)한다.
자묘형은 무례지형(無禮之刑)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돈에 대해 무례하다는 말이다.
또 초전의 자(子)는 중전(中傳)에 있는 글자 진(辰)과 삼합(三合)을 한다. 세입자를 나타내는 진(辰)과 합(合)하는데.
세입자의 돈을 나타내는 자(子)가 합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